[Urban regeneration]충무지구 건축경관/자산연계 건축기반 통합 마스터플랜 2020

충무지구 건축경관/자산연계 건축기반 통합 마스터플랜 | 2020

Master plan of Jinhae Chungmu area for Urban Regeneration


1910년대 일제강점기 군항 및 배후도시로 계획된 한국의 최초 계획도시, 진해.

방사형 도로축과 격자형 도시블록 구조를 강조하는 장옥을 중심으로 계획되었으며, 1911~1912년, 단 2년사이 2천호가 건설되었다.

이후 30년의 임대기간 이후 장옥의 건축물의 형태를 유지한 채로 공간의 구분에 따른 대지분할, 소유주 변화, 개발 등이 지속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남았다.


위치 :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무지구 일원 

참여업체 : 지문도시건축 + 오승준(피알지엠) + 이지건축사사무소

사진측량 및 3D스캔, 이미지 : 정성혁(테라픽스 www.terrepix.co.kr)

발주 : 국토교통부 | 창원시 |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| 충무지구현장지원센터

작업기간 : 2019년 7월~2020년 4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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