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Earth]Vol.4 입자와 재료분리

소재 실험실 | Vol.4 입자와 재료분리

Expérience scientifique de Grains de bâtisseurs | Une série de manipulations du laboratoire CRAterre-ENSAG


4.01 입자가 만드는 소나무

Le sapin - expérience scientifique #4.01 de Grains de bâtisseurs

출처 | source : https://www.youtube.com/user/AtelierAmaco


병에는 크기와 색이 다른 두가지 알갱이가 들어있다.

흰색의 큰 입자와 붉은 색의 작은 입자다.

입자들이 쌓여 높아지면,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, 섞인 입자는 경사를 따라서 흐르게 되고, 

입자의 크기에 따라서 분리가 되고, 작은 입자는 중심에 모이게 되고, 큰 입자는 가장자리로 멀리 흐른다.

이런 현상은 "입자의 재료분리"라고 하며, 움직임에 따라서 크기가 다른 입자가 구분되어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.



4.02 흙이 만드는 소나무

Le sapin de terre - expérience scientifique #4.02 de Grains de bâtisseurs

출처 | source : https://www.youtube.com/user/AtelierAmaco


병에는 흙이 들었다.

입자의 재료분리는 다른 크기의 입자가 섞인 흙에서도 볼 수 있다. 




4.03 콘크리트 믹서
La bétonnière - expérience scientifique #4.03 de Grains de bâtisseurs

출처 | source : https://www.youtube.com/user/AtelierAmaco


둥근 틀에는 붉은색의 큰 입자와 흰색의 작은 입자가 섞여있다. 

틀을  조금씩 움직임에 따라서 입자들이 다시 섞을 때, 입자들은 크기에 따라 분리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.




4.04 진동에서 입자의 재료분리
La ségrégation de grains par vibration - expérience scientifique #4.04 de Grains de bâtisseurs

출처 | source : https://www.youtube.com/user/AtelierAmaco


판 위에 크기가 다른 입자들을 섞은 것을 펼쳐놓는다. 

흰색의 작은 입자와 고동색의 큰 입자로 되어있다.

흰색의 작은 입자는 화산효과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여, 휴식각을 찾으면서 지형과 비슷한 형태를 찾게 되고, 

고동색의 큰 입자는 평면을 유지한다.  




4.05 브라질 너트
La noix du Brésil - expérience scientifique #4.05 de Grains de bâtisseurs

출처 | source : https://www.youtube.com/user/AtelierAmaco


유리구슬을 가는 모래 속 깊숙이 넣는다. 

용기를 두드리면, 유리구슬은 모래 위 표면으로 올라온다.

충격이 있을 때마다 

가는 모래와 유리구슬은 표면으로 올라왔다가 

떨어지기 전에 가는 모래 입자는 유리구슬 표면에 먼저 미끄러져 

유리구슬이 조금씩 표면으로 올라오게 된다.



# amàco(아마코)

아마코는  끄라떼르 흙건축 연구소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프로젝트 아뜰리에로, 흙을 비롯한 자연 소재를 중심으로 건축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발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혁신적으로  연구하고 실험한다. 

위 영상은  그르노블 국립 건축학교, 끄라떼르 흙건축 연구소(그르노블 국립 건축학교), 그랑 아뜰리에와 공동으로 일반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생산된 것이며, 교육 및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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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는 라벡스(LabEx, Laboratoires d'excellence, 프랑스 최고 연구소)라고 하는 제도가 있어, 분야와 상관없이, 라벡스로 지정된 연구소는 과학적 잠재역을 인정받고, 혁신 연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는다. 정부는 혁신 연구에 대한 재정과 파트너 등을 지원한다.

끄라떼르 흙건축 연구소의 '건축, 환경 그리고 지역기반문화 (AE&CC | Architecture, Environnement & Cultures Constructives)' 유닛도 2009년 라벡스로 지정되어 '주거', '재료', '문화유산'의 지속가능한 건축문화의 기반이 되는 연구를 선행하여 진행해오고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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